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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세상 보고왔습니다. 스크랩 1회
작성자 : 한세정(lovehome4)
등록일 : (최종수정 : )
조   회 : 216
스크랩 : 1

강서청소년쉼터에서 근무하시는 조혜림선생님 덕분에 토요일 저녁'내가 사는 세상' 을 보고왔습니다.

아빠, 친구가 자살한 이후 가슴속에 죄책감 미안함 알수없는 감정들이 뒤섞여서 돌덩이처럼 자리잡은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망자역할을 맡으신 김덕은 선생님과 대화 도중 주체할수 없는 슬픔에 공연장이 떠나가라 통곡을 하는데 그때 박미리 선생님께서 저를 밖으로 데리고 가셔서 제 상처를 어루만져주시고 손도 잡아주시고 안아주셨습니다.

그리고 관객앞에서 제 얘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관객분 몇분께서 위로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 중에 가장 가슴에 와닿는 말이 있었습니다. 어떤 남자분께서 "미안해..."라고 한 말이었습니다. 정말 아빠, 친구가 저에게 진심으로 하는 말로 들려 또 한번 눈물을 쏟았습니다.

김덕은 선생님, 이영선 선생님이  따뜻하게 위로의 말씀을 해주시고 꼬~옥 안아주셨는데 오늘 단하루 였지만 가슴속 통증이 좀 가라앉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무대에 있을때  제 옆에 앉아 계셨던 이태승 선생님.. 긴대화를 나누진 못했지만 그 짧으시간에도 따뜻함이 전해져서 좋았어요.  고맙습니다.

'내가 사는 세상' 연극에 참여하신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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