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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사고·범죄 피해자에 문화예술 통한 심리치료 지원'재난사고·범죄 피해 소외계층 위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 정책간담회' 개최 스크랩 1회
작성자 : 관리자(ka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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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사고·범죄 피해자에 문화예술 통한 심리치료 지원'재난사고·범죄 피해 소외계층 위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 정책간담회' 개최
이보미 기자  |  lbm929@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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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04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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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이보미 기자] 정부가 사고·범죄 피해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치료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준비하는 가운데 신의진 의원과 공동으로 '재난사고·범죄 피해자 등 대상으로 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 정책간담회' 3월 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하고  예술치유 및 정신·심리분야 등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문체부는 이번 정책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3월 중에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이르면 5월부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아래 사고·범죄 피해 소외계층 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김붕년 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 교수, 문지영 숙명여대 음악치료학과 교수, 류분순 순천향대 무용치료학과 교수, 박미리 용인대 연극치료학과 교수, 김수지 이화여대 교육학과 교수, 이소영 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장 등 정신·심리·예술치유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의 필요성, 지원 대상, 지원 내용 등 정책 방향과 문체부의 역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간담회의 공동 주최이자 소아정신과 전문의의 신의진 의원은 "무엇보다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한 이 시기에 범죄나 사고의 피해를 당한 소외계층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문화예술 치료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예술 치유 프로그램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미술치료 전문가로 참석한 김선현 차의과대학 교수는 "예술 치료의 관심과 필요성은 높아지는 가운데 높은 비용으로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정부의 지원 계획은 희소식"이라며 이번 지원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상욱 문체부 예술정책관은 "음악·미술·무용 등 예술 매체와 심리·상담기법이 융합된 예술치유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에 내재된 치유 효과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시도"라면서, "예술치유 프로그램은 국민의 마음을 치유해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것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의 가치를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접목·확산시켜 나가는 좋은 사례가 돼 문화융성의 초석을 다져나가는 데 특별한 의미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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